모든 이해를 뛰어 넘는 평화는 무엇입니까?
질문 : “모든 이해를 능가하는 평화는 무엇입니까?”
답 : 빌립보서 4 : 7에는 놀라운 약속이 있습니다. “모든 이해를 능가하는 하나님의 평화,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킬 것입니다.” “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상황에서기도와 청원으로 감사함으로 당신의 요청을 하나님 께 드리십시오”(6 절) . 감사함으로기도하는 자들을 모든 일에 대해 보호하기 위해 하나님의 평화가 약속되었습니다. 이 평화는 우리가 이해하는 능력을 초월 할 것입니다.
우리가 완전히 이해할 수없는 다른 하나님의 은사들도 있습니다. 구원의 은사는 “설명 할 수 없습니다”(고린도 후서 9:15) 하나님의 계획의 복잡성과 지혜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. (이사야 55 : 8-9) 에베소서 3:19에 따르면 그리스도의 사랑은 다른 것입니다. 인간의 추론은 하나님의 평화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.
사랑의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모든 상황에서 감사하는 신자는 초자연적 인 평화를 갖게됩니다. 내면의 평온이 마음을 지배 할 것입니다. 신실한 신자는 평화가없이 격노하는 폭풍에도 불구하고 그의 마음과 생각이 평화로 “보호”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. 누구도, 특히 그리스도 밖에있는 사람들은 그 평안을 헤아릴 수 없을 것입니다.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혼란 속에서 누군가가 어떻게 그렇게 고요할 수 있는지는 미스터리로 남을 것입니다.
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서 오는 평화는이 세상의 평화가 아닙니다. 세상의 평화는 좋은 상황에 달려 있습니다. 일이 잘 풀리면 우리는 평화로워집니다. 일이 잘못되면 평화는 빨리 사라집니다. 예수님은 그의 평화와 세상의 흔들리는 평화를 구별하셨습니다. “내가 당신과 함께 떠나는 평화, 당신에게주는 나의 평화. 세상이주는 것처럼 나는 당신에게주지 않습니다.”(요한 복음 14:27).
하나님의 초자연적 평화 질병의 완화를 경험 한 암환자는“하나님 께 너무 감사합니다!”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. 그것이 칭찬입니다. 죽어 가고 고통스러워하는 암 환자는 “모든 것이 괜찮습니다. 나는 로마서 8:28을 주장하고, 마음에 평화가 있습니다.”라고 침착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. 그것이 “모든 이해를 뛰어 넘는 평화”입니다.